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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리네뜨가 처음으로 패션쇼에 작품을 발표하는 날이지만 마리네뜨는 잔뜩 긴장해 자신감이 뚝 떨어져만 간다. 그런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패션계 최강 독설 평론가인 오드리 부르주아가 패션쇼를 보러 온다는 말에 마리네뜨는 자포자기 상태에 이른다. 한편 ‘당신 해고야’를 입에 달고 사는 오드리 부르주아는 아그레스트가 첫째 줄이 아닌 둘째 줄에 자리를 마련해뒀다는 말에 크게 실망하며 사악한 악당인 스타일 퀸으로 변해 버리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