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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순풍산부인과 삽화 296 296 1998

권오중 코 간지럽히는 허영란 미선은 미선의 친구들이 놀러와 미달의 코가 낮다는 얘기를 하자 약간 기분이 상한다. 친구는 말끝에 아이들 뼈는 물러서 자꾸 잡아당겨주면 코가 높아진다고 하자 귀가 솔깃해서 식구들에게 시간이 날 때마다 코를 잡아 당겨줄 것을 부탁한다. 미선의 부탁에 식구들은 말을 할 때도, 심부름을 시킬 때도 계속 코를 잡아 당겨 미달의 코가 빨갛게 된다. 화를 내는 영규, 하지만 미달의 코가 뭐가 낮냐며 큰 소리를 치던 영규는 자는 미달의 코를 본다. 미국에서 소연의 새로운 남자가 생긴 것 같아 오중이 고민 하는 것을 안 영란은 오중을 사로잡을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고 오중의 마음 사로잡기 위한 4단계 작전을 세운다. 각 단계단계를 체크해 가며 하나씩 단계를 밟아 모두 성공했다고 믿을 때 쯤 영란은 오중이 소연과 통화하는 것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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