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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했던 불효소송을 당한 강심, 강재, 달봉은 그길로 두부가게로 쫓아오고, 우탁의 조언대로 자식들을 피해 일찌감치 집을 나선 순봉씨는 마땅히 갈만한 곳을 찾던 중 미스고를 떠올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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