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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주는 자신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 또다시 두부가게를 찾지만 내 딸에게 사적인 감정을 갖지 말라는 순봉씨의 경고에 크게 낙심하고, 강심과 강재는 순봉씨가 합의 이행기간으로 정한 석달이 지나면 미스고와 재혼할 거라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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