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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신의 사진을 보며 지안이라고 했냐며 미정을 추궁하는 지수. 지안은 너무나 건조한 가족분위기에 외로움을 느끼며 태수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더 키워간다. 게다가 여유 없이 진행되는 재벌가 교육에 지치기 시작하고, 그런 지안의 모습에 명희는 실망스러운 마음을 숨길수가 없다. 지수는 그 동안 혁이에게 못했던 이야기를 하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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