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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앞에 만인은 평등하다는 법정에 들어선 피의자 우빈. 우빈의 약혼자 영주는 죄를 묻는 검사, 우빈 아버지 김혁재의 가장 절친한 친구가 변호사, 억울한 누명을 쓴 피해자 용하, 우빈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피해자의 형인 준하, 초조하게 지켜보는 죄인의 아버지 김혁재와 어머니 송여사가 등이 함께 자리한다. 적막을 깨는 조용한 소음이 흐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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