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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간 이후에도 계속되는 사장의 카톡에 새 핸드폰을 구매한 주영은 정체 불명의 단체 채팅방으로 소환된다. 호기심에 ‘감옥’이라는 채팅방의 대화를 엿보던 주영은 집단 폭력에 시달리는 희주의 존재를 알게 된다. 사이버 공간에서 쉽게 이루어지는 타인에의 폭력에 대한 고찰 그리고 무심코 던진 말의 무게에 대해 다시금 생각케 하는 정재은 감독의 드라마 연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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