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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걱정과 위로를 건네던 어부들. 하지만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다. 경주 대삼치 개인전이 시작된다! 계속되는 실패에 다들 제정신이 아닌 듯? 아니, 이제 시작이다. 우리는 낚기 위해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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