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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로서 삶을 택하고 소중한 사람들 곁에 남느냐, 살인 병기로 돌아가 중권을 처단하느냐의 기로에 선 해일. 그런 해일에게 성당 식구들을 한 명씩 죽여버리겠다는 중권의 협박전화가 걸려오고, 결국 해일은 권총을 장전하고 중권에게로 간다. "주님. 그들을 지키는 방법은 그들을 떠나는 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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