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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엄마를 찾아 바이아블랑카로 떠나는 날이 다가오자 마르코는 설레는 마음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마차에 몸을 싣고 도시를 벗어나자 눈앞에 펼쳐지는 건 끝없는 초원의 풍경. 마르코와 펩피노 극단은 모두 아름답게 펼쳐진 풍경을 보고 감탄한다. 그런데 잠시 쉬어가려고 한 순간, 어딘가에서 총소리가 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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