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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에게서 엄마의 편지를 건네받은 마르코는 마르셀의 말을 믿고 다시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돌아가기로 한다. 어제까지만 해도 절망뿐이었는데, 새로운 희망이 보이자 마르코는 생기를 되찾는다. 하지만 마르코와 헤어져야 하는 피오리나는 마음이 편치 못 하다. 한편, 마르셀은 마르코에게 여비를 마련해주기 위해 도미니코 노체를 찾아가서 돈을 빌려달라고 사정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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