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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는 포스코 아저씨네 일을 도우면서 파도바니 아저씨의 연락을 기다린다. 하지만 엄마 생각에 집중을 하지 못 하고 하루 종일 사고만 친다. 그러다 파도바니 씨가 보낸 사람을 만나서 드디어 오늘 밤 떠나기로 한다. 마르코는 떠나기 전에 혹시 엄마가 편지를 보냈는지 확인해 보기 위해 엄마가 처음 일했던 집에 찾아간다. 하지만 그곳의 주인은 아주 괴팍한 사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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