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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는 듯한 추위 속에 등교하는 코구마. "역시 그걸 살 수 밖에 없어."라고 하는 코구마에게, "그것만은 절대 싫어!"라고 하는 레이코. 점심, 시이의 커피로 따뜻해지는 두사람. 돌아오는 길에 시이는 자기 집 카페에 두 사람을 초대한다. 아무래도 두 사람에게 방한대책으로 권할 게 있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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