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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 레셰, 펄이 내려선 건 무한신 우로보로스의 위였다. 사도들은 신이 어떤 단어를 말하게 하면 이기는 게임인 '금지 단어'에 도전하게 되었다. 미이프의 말에 따르면 그 단어는 이미 사도들이 입 밖으로 낸 적이 있다고 하는데... 지금껏 공략에 성공한 사람이 없는, 전장 만 미터에 달하는 신과의 두뇌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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