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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외국인 타자를 찾아 미국으로 향한 차명석 단장. 천신만고 끝에 계약을 진행한 외국인 타자는 '가르시아'. 초반 부진에 빠진 LG트윈스를 구해줄 선수가 외국에서 새로 온다는 소식에 선수단 전체가 술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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