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의 비밀이 담긴 보물 상자를 열, 첫 번째 열쇠! [마야의 밥상] 마야는 하루아침에 감쪽같이 사라졌지만, 수천 년 전통의 생활 방식을 간직한 채 살아가고 있는 마야의 후손들을 찾아서! “어서 와 마야인은 처음이지?” 어색함에 낯가림도 잠시.. 책으로, 너튜브로 배웠던 마야의 문화 실물 영접에 술렁이는 차박사 마야의 후손을 놀라게 한 ‘대한 마야인’ 승원의 지식에 동생들도 놀라고~ 오랜 시간 정성으로 준비해 마침내 탄생한 ‘마야의 밥상’ 낯선 식재료, 낯선 비주얼.. 태어나 처음 ‘마야식’을 맛본 마야즈의 반응은? 그리고.. 밤늦게 공개되는 마야즈를 위한 깜짝 선물 “현지인의 삶 속에 녹아들고 싶다♡”던 성균의 바람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이뤄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