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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쏘다 시즌 1 삽화 2 2회 2002

집으로 돌아온 소라는 성태가 속 옷 차림으로 술에 취해 자고 있는 모습을 보고는 그만 할말을 잃게 되고, 성태는 자신에게 물을 끼얹은 소라로 인해 잠에서 깨고 만다. 서로 놀란 이들은 이때부터 한바탕 소란을 피우게 되고, 더욱이 소라는 속옷만 입고 있는 성태를 밖으로 내쫓기까지 한다. 결국 성태는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들의 손에 끌려 경찰서로 향하고, 이 사실을 뒤늦게 안 바다은 그만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성태를 데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온 바다는 소라를 크게 다그치게 되고, 소라는 이런 오빠가 야속하기만 하다. 다음날 아침, 바다는 다시 일을 하기 위해 집을 나서고, 집에는 또다시 소라와 성태만 남게 된다. 어제의 일로 계속 신경전을 펼치던 소라는 하루라도 빨리 성태를 쫓아내기 위해 고민에 빠지고, 성태는 소라를 한심하게 여기고 집안 청소부터 하기 시작한다. 결국 성태와 소라는 또 말다툼을 시작하게 되는데. 예린은 그나마 있던 광고 모델 계약이 끝나게 되고, 도훈은 계약을 연장시키기 위해 광고주를 만나 설득해 보지만, 여의 치가 않자 실망만 하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된 바다는 예린을 데리고 부산에서 한바탕 소란을 피웠던 영화 감독이 새 영화의 신인을 찾는다는 소식에 그녀를 데리고 무작정 장감독의 사무실로 향한다. 바다를 본 장감독은 왠지 심기가 불편하지만, 바다의 처절한 부탁에 예린을 오디션에 참가시키는데. 한편 늦은 밤 집으로 돌아온 바다는 혼자 비디오를 보며 연기 연습에 몰입을 하는 성태의 모습에 놀라게 되고, 도훈은 위기에 빠진 매니지먼트 회사를 자신의 손에 넣기 위해 돈을 모으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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