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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협회에서 상을 받게 된 해미. 준하는 시상식 날 지방에 내려가야 한다며 대신 윤호에게 꽃다발을 들고 가라고 한다. 가기 싫다고 짜증을 내던 윤호는 우연히 잡지책에 나온 양복 입은 모델을 보고 시상식에 입고 갈 양복을 사달라고 조르는데... 한편, 문희는 허리를 주물러 달라고 해도 못 들은 척 하고, 등이 가렵다고 긁어 달라고 하는데 문고리에 대고 비비라고 말하는 무뚝뚝한 순재 때문에 짜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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