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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형 외톨이인 사쿠라다 준은 인터넷 쇼핑으로 산 물건을 반품 기간이 끝나기 직전에 반품하는 행위에서 느껴지는 스릴을 삶의 낙으로 삼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구입한 기억이 없는 가방이 준에게 도착한다. 가방을 열어 보니 그곳에는 정교하게 만들어진 인형이 있었다. 준이 인형의 태엽을 감자, 인형이 살아 움직이며 준에게 말을 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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