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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 계속된 버스킹, 쏟아지는 비에도 흔들림 없이 봄날이 간다를 열창하는 김윤아의 보이스에 관객들의 발걸음이 멈추고, 윤건과 로이킴이 봄날을 선보인다. 새로 합류한 정세운에게 선배들의 라이브를 감상할 시간이 주어진다. 먼저 떠나는 로이킴의 마지막 버스킹. 그에게 특별한 의미가 담긴 곡을 윤건과 부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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