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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미국 최초의 한국계 장관으로 선임된 로버트 윈스턴과의 단독 인터뷰를 따낸다. 한편, 근화는 본부장에게 사표를 제출하고, 9시 뉴스의 앵커 자리는 공석이 된다. 차기 앵커를 노리는 명호는 아르곤의 인터뷰를 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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