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남극에 혹독한 겨울이 찾아왔다. 유일하게 남극대륙에서 새끼를 낳고 기르는 생명체인 황제펭귄만이 이곳을 지키고 있다. 영하 60도, 혹한의 추위를 뚫고 태어난 생명과 그를 지키기 위한 부모의 사랑. 황제펭귄의 1년을 아시아 최초로 카메라에 담았다.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