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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는 수현을 불러 니가 얘기 했냐고 묻고있는데 민영이 들어온다. 수현은 수호의 합의금을 천만원으로 올려달라는 전화를 받고 이 사실을 알게 된 태우는 전화한통으로 고소를 취하시킨다. 정수는 수현에게 우리 민영이랑은 심각한 사이였냐며 내가 모르는 줄 알았냐고 한다. 한편, 민영은 수현에게 만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따로 있다며 사실 오래전 부터 알고있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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