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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는 울고 있는 수현을 위로해주며 아픈 마음을 다 감싸주겠따고 한다. 하지만 수현은 이런 마음으로는 회사를 다닐 수 없다며 태우에게 사표를 내며 나간다. 그런 수현을 보며 화가 나는 태우는 수현을 데리고 바다에 가서 언제까지 방황할꺼냐고 말한다. 한편, 정수는 민영이를 찾아내려 애를 쓰고 민애는 오빠를 내버려두라며 마음 정리하러 지방에 내려가있다고 말한다. 선아는 생각나는 곳이 있어 민영을 찾으러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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