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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가 늦어져 지호를 데릴러 가달라는 부탁에 수현과 함께 있던 민영은 난처해한다. 수현은 같이 가자며 지호랑 친해지고 싶다고 얘기한다. 민영은 신제품 수출계약때 도움을 줬던 사람이라며 병수를 집으로 초대하고 병수와 마주친 선아는 당황한다. 병수는 지호의 머리카락을 챙기고 누구의 아이인지 확실히 알아야 겠다고 한다. 한편, 떳떳하지 못한 관계로 얼마나 더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유학갈꺼라는 수현의 말에 고민하던 민영은 결심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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